모든 조합원은 평등하게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

I지난 10월 4일 공동성명(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은 네이버와 10차 교섭을 실시했다. 사측은 조합원일지라도 쟁의에 참여할 수 없는 ‘협정근로자’ 조항을 신설했고, 조합 가입 대상과 단협 적용 대상을 분리하는 안(제 4조 ‘적용 및 가입범위’)까지 제시해 노동 3권을 부인하는 태도를 보였다.

공동성명은 사측이 제시한 △협정근로자 △단협 적용 예외 대상자에 명확하고 단호히 반대한다.

‘협정근로자’라는 것은 노동자의 쟁의행위 자체를 금지하기 위함이 아니라 생명·신체의 안전과 물적 안전을 보호하는 목적이 있다. 하지만 회사의 자의적인 해석으로 거의 모든 직원들이 쟁의행위를 할 수 없는 조항을 들고 온 것은 노동조합 활동을 위축시키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 이런 이유때문에 과거 ‘협정근로자’를 도입했던 사업장들도 최근에는 이를 없애고 있는 추세이다. 그렇기때문에 의도적으로 노동조합활동을 방해하려는 퇴행적인 안은 수용할 수 없다.

 조합 가입 대상자와 단협 적용 대상자를 분리하는 사측의 요구안 역시 수용할 수 없다. 노동조합에 가입한 모든 조합원은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 가입은 인정하되 단협 적용은 인정하지 않겠다는 태도는 자유로운 조합 가입을 막기 위한 꼼수라고 생각될 뿐이다.

 10차 교섭에서 회사가 제시한 신설안은 제1조(교섭단체), 4조(적용 및 가입범위), 19조(인사원칙), 24조(휴직사유와 기간), 29조(징계위원회 구성), 56조(보건휴가), 111조(노사협의회) 총 7개안이다.   

 공동성명은 이 중 1조와 56조 2개안을 수용했다. 특히 교섭보고회에서 언급됐던 보건휴가는 사측이 기존안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제한이나 청구일을 변경할 수 없다’는 조합 원안의 내용을 반영해 수정해 수용할 수 있었다.

♦교섭위원 명단

노측 교섭대표 : 임영국 화섬식품노조 사무처장교섭위원 : 오세윤 지회장, 박상희 수석부지회장, 정민철 수석부지회장, 전희승 조직국장, 김정열 화섬식품노조 교선실장

사측 교섭대표 : 채선주 경영리더 대표이사교섭위원 : 최인혁 경영리더, 방미연 HR Support리더, 최혜원 리더, 조성근 HR Partners 리더, 김영준(P&C), 이희만(Legal Affairs.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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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으로 성장하는 공동성명을 만드는 첫걸음. 대의원 선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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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대의원입니다. 

10월 22일부터 각 사옥별로 대의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설명회 일정, 대의원 제도 소개 등은 추후 홈페이지, 밴드 등을 통해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라인플러스 단체교섭이 시작됩니다. 

지난 8일 공동성명은 라인플러스에 교섭 신청을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공동성명이 요구한 첫 교섭일자는 10월 16일입니다. 교섭방식/교섭원칙이 첫 단체교섭에서 요구할 주요 안건입니다. 

본격적인 교섭절차에 돌입한 만큼 라인플러스 스태프들은 사우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설문조사와 단협요구안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공동성명은 교섭에 대해 소통하고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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