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성명(민주노총 전국 화학섬유식품노조 네이버지회)은 현재까지 2018년 11월 26일 예비교섭을 시작으로 회사와 총 8차에 걸친 교섭을 진행하였다.

예비 교섭 및 상견례 등 교섭 초반에는 교섭 대표인 법인 대표의 상견례 참석 여부, 교섭위원들의 교섭 시간 근무 인정 및 임시 타임오프 제공 등 기본적인 교섭 원칙에 대한 생각의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대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본격적인 단체협약 요구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면서 노사 양측이 서로의 입장을 주고 받으며 대화로써 노사 관계를 풀어갈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공동성명은 지난 4차 교섭부터 △인센티브 지급 및 평가 기준 등의 공개, △휴식권 보장, △출산휴가 확대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단협요구안을 회사와 함께 논의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019년 3월 18일 진행된 8차 교섭을 통해 노사 양측은 공동성명이 제시했던 단체협약 요구안에 대한 일독을 완료하였으며, △교섭위원에 대한 교섭 당일 공가 인정, △임시 타임오프 500시간(주당 10시간) 제공에 합의하였다.

공동성명은 임시 타임오프 제공에 합의함에 따라 조합원과 함께 하는 간담회 등을 통해 보다 많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조합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8차 교섭이 진행되었습니다. 내용이 궁금하다면 간담회로!

2019년 3월 28일 목요일 점심 12시
분당 서현 미래에셋플레이스 7층 대교육장
간단한 식사가 준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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