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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공동성명 2024-7월호]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공동성명의 교섭 이야기입니다.
7월 마지막날 지금도 열심히 교섭을 하고 있는 우리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의 교섭은 유난히 무더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는 듯 합니다.
8월에는 조금은 시원한 소식을 전할수 있기를 바랍니다.